★ 태 그 ★

행복...

길~벗 2006. 1. 19. 21:43



* 이 세상 모든 것은 잠시 내 안에 머물다 가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모두 내것이란
이름으로 붙잡아두면 스스로 불행해집니다.
게다가 더 불행한 것은 베풀 대상을
나의 잣대로 감히 저울질하는 마음입니다.
대상을 고르지 않고 베푸는 자연으로부터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
주는 것의 행복,
주는 마음의 평온함을 아는 자연스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사도행전중에서****